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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겨울은 끝났다! 모건스탠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역대급' 상향

View 12 2026. 2. 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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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시장, 비관론 딛고 '훈풍' 부나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입장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21만원과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례 없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 심화와 함께, 올해 1분기 D램 계약 가격이 70~100% 급등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반합니다. 모건스탠리는 2027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 '따뜻한 겨울'에서 '메모리 더블업'으로

모건스탠리는 과거 '겨울이 곧 닥친다'는 보고서로 반도체 시장의 비관론을 주도했지만, 최근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라는 진단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메모리, 더블업'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을 더욱 강화하며, 반도체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2027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317조원, 225조원으로 제시하며, 미국 빅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B, 국내 반도체주에 '러브콜' 잇달아

모건스탠리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들도 국내 반도체 기업들을 최선호주로 꼽고 있습니다. JP모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24만원, 125만원으로 상향했으며, CLSA 역시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맥쿼리 역시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부 소부장 기업, 과열 우려도 제기돼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도 일부에서는 단기 급등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고평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은 한미반도체에 대해 매도 의견을 제시했으며, JP모간 역시 삼성전자 TC본더 수주 기대가 지나치다는 의견을 내비치며 비중 축소를 권고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낙관론과는 별개로, 개별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핵심만 콕! 반도체 시장, 뜨거운 여름을 예고하다

모건스탠리를 필두로 한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반도체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공급난 심화와 D램 가격 급등 예상 속에서, 2027년까지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부 소부장 기업에 대한 과열 우려도 존재하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례 없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 심화와 1분기 D램 계약 가격의 급등 예상 때문입니다. 또한, 2027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Q.다른 외국계 투자은행들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나요?

A.네, JP모간, CLSA, 골드만삭스, 맥쿼리 등 다수의 외국계 투자은행들이 국내 반도체주를 최선호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Q.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대한 우려도 있나요?

A.네, 일부에서는 단기 급등한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씨티그룹과 JP모간은 일부 기업에 대해 매도 또는 비중 축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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