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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합당 논란에 '갈등 우려'…정청래 대표와 '각별한 관계' 강조

View 12 2026. 2. 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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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란,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추진 논란에 대해 "합당 여부와 별개로 이슈들이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민주당의 근본 정체성을 변질시키거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안 된다"며 원칙론을 강조했다. 그는 대통합론자로서 합당을 주장해왔지만, "과정과 절차는 결과 이상으로 중요하며, 과정이 민주적이지 않으면 결과도 민주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대표와 '매우 가까운' 관계

김 총리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대단히 가깝다"고 언급하며, "축적해 온 인간적 관계를 바꿀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 대표의 당 대표로서의 역할과 노고를 치하하며, 정부·여당의 파트너로서 늘 만나는 입장에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는 두 사람 간의 깊은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발언이었다.

 

 

 

 

차기 당 대표 출마, '국정 전념'으로 선을 그어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출마를 '로망'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김 총리는 "정치를 해 온 사람으로서 서울시장도 로망이고 당 대표도 로망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총리가 된 순간에 서울시장은 어렵겠다고 했고, 당 대표 출마에 대해서는 '국정에 전념하겠다'고 답하며 선을 그었다.

 

 

 

 

부동산 정책 기조 유지, '기대하지 말라'는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에 대해 김 총리는 과거 정권들의 부동산 정책 실패 요인으로 '정책 기조 유지 실패'를 꼽았다. 그는 "대통령은 앞으로 이런 기조가 변경될 것이라 기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강화해서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정책의 일관성 유지를 강조했다.

 

 

 

 

보완수사권, '6월 전 정리' 희망

검찰개혁 후속 논의의 핵심 쟁점인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김 총리는 "지방선거나 국회 상황이 있어서 처리 시점에 대해선 당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인적인 소망으로 "적어도 6월 전에 핵심적인, 뜨거운 쟁점에 대해선 일정한 정리가 되는 게 좋다"며 조속한 논의 마무리를 희망했다.

 

 

 

 

총리의 진심, 갈등보단 통합과 국정 안정

김민석 총리는 합당 논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갈등보다는 통합을,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보다는 국정 전념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와의 끈끈한 관계를 재확인하며 정치적 안정과 정책 일관성을 통해 국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총리의 발언, 더 궁금하신 점들

Q.합당 추진에 대한 총리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김 총리는 합당 자체의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이슈로 인한 갈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정청래 대표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A.김 총리는 정청래 대표와 '대단히 가깝다'고 언급하며, 오랜 인간적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Q.차기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은 없나요?

A.김 총리는 당 대표 출마를 '로망'으로 표현했지만, 현재는 '국정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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