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어빈, 또 다시 흔들린 제구력
LA 다저스의 콜 어빈이 시범경기에서 또다시 제구 난조를 보이며 빅리그 복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13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어빈은 2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이는 직전 등판에서 3이닝 6피안타(3홈런) 6실점으로 무너진 것에 이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볼넷 남발, 뼈아픈 밀어내기 실점
어빈은 이날 경기에서도 제구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1회부터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2회에는 볼넷과 안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결국 1사 만루 상황에서 볼넷을 남발하며 밀어내기 실점까지 허용했습니다. 총 57구 중 28구가 볼일 정도로 심각한 제구 난조를 보였습니다.

두산 시절 악몽 재현되나
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한국 무대에 데뷔했던 어빈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지만, 79개의 볼넷과 18개의 몸에 맞는 공으로 리그 최다 4사구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경기 외적으로는 코치와 포수에게 '어깨빵'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다저스행, 쉽지 않은 여정
두산은 결국 어빈과 재계약하지 않았고, 그는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자원이 풍부한 다저스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직전 경기 홈런 3개 허용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볼넷을 남발하며 흔들리는 모습은 빅리그 복귀에 대한 희망을 더욱 희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콜 어빈, 빅리그 복귀의 길 험난
콜 어빈이 시범경기에서 제구 난조를 보이며 빅리그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두산 시절에도 불안한 제구력과 논란으로 재계약에 실패했던 그는 다저스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볼넷을 연달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은 그의 복귀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콜 어빈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콜 어빈은 과거 어느 팀에서 뛰었나요?
A.콜 어빈은 지난 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습니다.
Q.두산 시절 콜 어빈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두산 시절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으며, 리그 최다 4사구를 허용하는 등 제구력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Q.콜 어빈이 다저스와 계약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A.콜 어빈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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