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휴전 선언 직후 대규모 공습 감행
러시아가 부활절 휴전 종료 직후 우크라이나 전역을 대상으로 드론과 미사일 700여 기를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15일 밤새 드론 659대와 미사일 44기를 동원해 6개 지역 이상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소 16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치는 등 민간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수도 키이우,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피해 속출
수도 키이우에서는 러시아 드론이 아파트를 강타해 12세 아이를 포함한 4명이 사망했으며, 현장에서 시민들을 돕던 응급 의료 인력 4명도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발사한 드론 636대와 미사일 31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일부가 주요 도시와 민간 시설에 타격을 입히면서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2주간 최대 규모 공습, 민간 지역 집중 피해
이번 공격은 최근 약 2주 사이 가장 큰 규모의 공습 중 하나로, 민간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공격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약 32시간 동안 휴전을 시행한다고 밝힌 직후에 이루어져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 규탄 및 제재 강화 촉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제재 완화를 받을 자격이 없음을 보여준다며 러시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사태를 알리며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휴전 뒤에 숨겨진 잔혹한 현실
러시아의 부활절 휴전 선언은 결국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휴전 종료 직후 감행된 대규모 공습으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건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러시아가 휴전을 선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종교적인 명분을 내세워 휴전을 선언했지만, 실제로는 휴전 종료 직후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여 그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이번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우크라이나 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수도 키이우에서는 아파트 공습으로 어린이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Q.우크라이나의 대응은 어떠했나요?
A.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 상당수를 격추했다고 밝혔으나, 일부 공격은 막지 못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를 규탄하며 국제사회의 제재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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