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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매니저, 퇴사 후에도 '사내이사' 등재...소속사 행정 관리 논란

View 12 2026. 1. 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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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소속사, 전 매니저 퇴사 처리 미흡 논란

개그우먼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가 전 매니저 A씨와 B씨의 퇴사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법적 분쟁 당사자가 여전히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회사 내부 관리 및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1월 퇴사 후 박나래 측과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내이사 등재, 회사의 행정 절차 미흡 드러나

원칙적으로 사내이사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 의사 표시가 가능하지만, 이를 법인 등기부에 반영하는 변경 등기는 회사가 진행해야 합니다. A씨와 B씨는 사임 의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등기 변경 절차를 밟지 않아 등기상 '현직 이사'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전 매니저 A씨는 "이미 회사를 떠났는데 왜 아직도 이사로 남아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박나래 측에서 등기 말소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인 기획사 체제의 행정·법무 관리 미흡이 드러난 사례로 지적됩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 불이행 상태

앤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계도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나래 측은 현재 행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회사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생각을 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회사 운영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첨예한 법적 공방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말부터 갑질, 횡령 등 각종 의혹을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또한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핵심 요약: 행정 처리 미흡과 계속되는 법적 분쟁

박나래 소속사의 전 매니저 퇴사 처리 미흡으로 인한 사내이사 등재 논란과 함께,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의 첨예한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 불이행 등 행정 관리 부실 문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사내이사가 퇴사 후에도 등재될 수 있나요?

A.네, 사내이사는 본인의 사임 의사 표시와 별개로, 회사가 법인 등기부 변경 등기를 진행해야만 등기상에서 삭제됩니다. 회사가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퇴사 후에도 등기상 현직 이사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Q.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는 무엇인가요?

A.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관련 법규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의무입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박나래 측은 현재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나요?

A.박나래 측은 현재 행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회사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생각을 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대해 허위 주장으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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