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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파트너 부앙가, 메시 꿈꾸며 이적 시도... LA FC 팬들 '실망감'

View 12 2026. 2. 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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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부앙가, '흥부 듀오'의 흔들리는 파트너십

LA FC의 공격을 이끌던 '흥부 듀오' 데니스 부앙가(32)가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세가 부앙가 영입을 위해 1500만 달러(약 215억원)라는 기록적인 제안을 했지만, LA FC는 이를 거절하며 부앙가의 이적을 막아섰다. 이는 인터 마이애미가 올겨울 초 제시했던 1300만 달러(약 186억원) 제안 역시 거절당한 이후의 상황이다. LA FC는 부앙가의 몸값으로 최소 1500만 달러 이상을 고수하며 헐값 매각은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 효과'로 커리어 하이 달성한 부앙가

현지 매체들은 부앙가의 가치가 급등한 배경으로 '손흥민 효과'를 꼽았다. 30대에 접어든 부앙가는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의 전 주장이었던 손흥민과 부앙가는 '악마 같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LA FC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두 선수는 LA FC 공격 전력의 전부나 다름없는 무시무시한 듀오를 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앙가의 '메시 드림', 팬들의 실망감

2022년 여름 LA FC에 입단한 부앙가는 통산 152경기에서 101골 4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특히 손흥민이 합류한 지난 시즌에는 32골 10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득점왕 경쟁까지 펼쳤다. 손흥민과 함께 MLS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부앙가는 손흥민보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을 더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 이적이 무산된 후 부앙가는 자신의 SNS에 '꿈에 불과 몇 인치 남겨두고 있었는데, 구단이 문을 닫아버렸다'는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는 사실상 메시와의 호흡을 더 갈망했음을 드러낸 것으로, LA FC 팬들은 팀의 핵심 선수가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려는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결론: 부앙가의 이적 희망, 팬들의 아쉬움

손흥민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데니스 부앙가가 메시와의 플레이를 꿈꾸며 이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LA FC는 부앙가를 붙잡기 위해 높은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지만, 부앙가의 마음은 이미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LA FC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부앙가의 이적료로 제시된 금액은 얼마인가요?

A.플루미넨세는 1500만 달러(약 215억원), 인터 마이애미는 1300만 달러(약 186억원)를 제시했습니다.

 

Q.LA FC가 부앙가의 이적을 막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LA FC는 부앙가를 팀의 핵심 선수로 여기며, 최소 1500만 달러 이상의 높은 몸값을 고수하고 있어 헐값 매각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Q.부앙가가 메시와 뛰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부앙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꿈에 불과 몇 인치 남겨두고 있었는데, 구단이 문을 닫아버렸다'는 글을 남기며 메시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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