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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김해공항, 1000만 명 돌파 앞두고 터진 불만

View 12 2025. 12. 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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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1000만 명 시대 눈앞

올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지역 공항 중 처음으로 연간 10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족한 공항 인프라로 공항 이용객 불만은 가중되고 있다. 가덕신공항 개항이 6년 지연되면서 이 같은 불편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부울경 주민 편의 측면에서 가덕신공항의 조기 착공, 김해공항의 한시적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출국 수속, 주차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고통

이른 시간 일본, 동남아 주요 노선 항공편이 몰리면서 수하물 위탁과 보안 검색 등 출국 수속에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예측 불가능한 출국 소요 시간 때문에 각종 SNS에서는 ‘00월 00일 김해공항 몇 시에 도착해야 할까요?’ 식의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

 

 

 

 

주차난, 이용객들의 또 다른 고통

김해공항에 따르면 김해공항 주차장의 총 주차면 수는 5336면으로 공항 이용객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주말·공휴일 기준 하루 종일 주차해도 1만 5000원 남짓한 주차 비용으로, 장기 주차도 많아 이용은 더욱 더 어렵다. 공항 주차장 사전 예약은 사실상 2주 전에도 불가능하다. 이에 많은 이용객은 현장에서 주차 자리가 비길 장시간 기다리거나, 공항 주변 사설 주차장이나 인근 강서체육공원을 이용하기도 한다.

 

 

 

 

수용 능력 초과, 1000만 명 시대의 그림자

이러한 공항 혼잡은 김해공항의 이용 수요가 수용 인원을 뛰어넘으면서 더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 김해공항 국제선 연간 수용 인원은 830만 명인데, 올해 예상되는 이용객 수는 이보다 210만 명 많은 1040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 4월 국제선 확장터미널이 개장해 연간 수용 인원이 630만 명에서 200만 명 늘었지만 역부족이다.

 

 

 

 

가덕신공항 개항 지연, 답답한 현실

김해공항 한계에 따라 새로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추진된 가덕신공항 준공도 늦춰지며 지역에서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은 물론이고 김해공항 내 이용객 편의 시설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해공항, 1000만 명 시대의 그림자: 시설 부족과 불편 호소

김해공항은 10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지만, 시설 부족과 가덕신공항 개항 지연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출국 수속 지연, 주차난, 수용 능력 초과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자주 묻는 질문

Q.김해공항의 혼잡 문제는 언제부터 심각해졌나요?

A.김해공항의 혼잡은 이용객 수가 수용 능력을 초과하면서 심각해졌습니다. 특히 올해 국제선 이용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Q.가덕신공항 개항이 늦어지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A.가덕신공항 개항 지연으로 인해 김해공항의 혼잡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늦어지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김해공항 이용 시, 혼잡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출국 수속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공항 주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 또는 주변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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