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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도 극찬한 박시원, 문동주급 파괴력 기대되는 LG의 6R 특급 유망주

View 12 2026. 4. 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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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박시원, 6라운드 지명의 숨겨진 보석

2년 전, 경남고 우완 투수 유망주 박시원(20)은 LG 트윈스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었습니다. 193cm, 93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묵직한 직구와 큰 각도의 슬라이더는 매력적이었지만, 불안정한 투구 밸런스로 인한 제구 불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LG 스카우트는 5회, 70구 이후에도 시속 150km 이상을 던질 수 있는 그의 스태미나에 주목했고, 결국 6라운드에서 박시원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염경엽 감독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염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김영우보다 트랙맨 수치가 더 좋고 직구 RPM이 2500 이상 나온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박시원의 잠재력을 높이 샀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믿음, '문동주급 파괴력'을 향한 기대

염경엽 감독은 젊은 파이어볼러 박시원에 대한 믿음을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그는 박시원이 선발 투수로서의 성향을 50%는 가지고 있으며, 처음에는 중간 계투로 활용되더라도 결국 선발로 전환해야 할 선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염 감독은 박시원이 잘 성장한다면 '문동주 정도의 파괴력을 가질 수도 있는 선수'라고 언급하며 그의 미래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감독의 믿음은 박시원이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어 우승 반지를 획득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 선발 수업의 현재진행형

현재 선발 투수 수업을 받고 있는 박시원은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상무와의 경기에서는 4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현재까지 퓨처스리그 4경기 평균자책점 1.35, 13⅓이닝 9사사구 14탈삼진, 피안타율 0.152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9km를 기록했으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습니다.

 

 

 

 

위기 속 빛난 강점, 스카우트들의 기대감은 여전

박시원은 위기 상황에서도 강점을 발휘했습니다. 1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고 안타와 폭투로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전의산과 김호진을 상대로 연속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3회에도 볼넷과 안타로 2사 3루 위기에 놓였으나 침착하게 땅볼 처리하며 무실점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위기 관리 능력은 박시원의 잠재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LG 스카우트들은 '아직 멀었지만, 제구가 조금씩 잡힌다는 소식도 들린다'며 그의 성장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LG 트윈스 박시원, 차세대 에이스로의 도약

6라운드 지명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염경엽 감독의 두터운 신뢰와 '문동주급 파괴력'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박시원. 퓨처스리그에서의 꾸준한 활약과 위기 관리 능력은 그가 LG 트윈스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선발과 불펜, 그의 최종 보직은 무엇이 될지, 그리고 얼마나 더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박시원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시원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묵직한 직구와 큰 각도의 슬라이더,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의 강한 멘탈과 위기 관리 능력이 강점입니다.

 

Q.염경엽 감독이 박시원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트랙맨 수치상 김영우보다 좋고 직구 RPM이 높으며, 선발 투수로서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Q.박시원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어떤가요?

A.현재까지 4경기 평균자책점 1.35, 13⅓이닝 9사사구 14탈삼진, 피안타율 0.152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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