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군체',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6.3 지방선거 휴일을 맞아 극장가에 관객 발길이 대거 몰린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째에 400만 고지를 밟으며 흔들림 없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이날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유의미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14일째 4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새로 쓰고 있습니다.

신작 '와일드 씽', 개봉 첫날 16만 관객 동원하며 '왕사남' 오프닝 스코어 제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날 새롭게 개봉한 '와일드 씽'은 개봉 첫날 16만 758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8만 2,07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의 오프닝 기록을 가뿐히 넘어선 수치입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두 한국 영화의 쌍끌이 흥행이 6월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군체'는 연상호 감독 특유의 장르적 상상력과 배우들의 조합이 맞물리며 장기 흥행의 동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강동원, 엄태구 등 배우들의 유쾌한 코믹 열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두 영화의 흥행은 6월 극장가에 활기를 더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군체' 400만 돌파, '와일드 씽' 개봉 첫날 16만 동원
'군체'는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신작 '와일드 씽'은 개봉 첫날 16만 관객을 동원하며 '왕과 사는 남자'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섰습니다. 두 한국 영화의 흥행 돌풍이 6월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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