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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워홀'로 해외 도피? 취업난 속 두 배 늘어난 비자 발급 현황

View 12 2026. 4. 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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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눈 돌리는 청년들,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급증

국내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해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 국민에게 발급된 워킹홀리데이 비자 수는 2022년 2만1424건에서 2024년 3만8590건으로 2년 만에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취업난에 대한 일시적 탈출구로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장 인기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 TOP 5

2024년 기준,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상위 국가는 호주(1만6709건)가 1위를 차지했으며, 캐나다(8467건), 일본(7444건), 영국(1693건), 뉴질랜드(1282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치열한 국내 취업 경쟁, 낮은 초봉, 불안정한 계약직 현실 속에서 해외에서의 경험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청년들의 심리를 반영합니다.

 

 

 

 

워홀 경험, 국내 취업에 '독'이 될 수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박 모 씨(27)는 현지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며 월 300만~400만 원을 벌었지만, 귀국 후 면접에서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박 모 씨(30) 역시 이러한 경험이 국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이는 국내 기업들이 직무 관련 경력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와 맞물려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워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한 노무사는 국내 기업들이 직무 관련 경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따라서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아르바이트 경험을 넘어 장차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적극적으로 쌓는 것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해외에서의 경험을 국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워홀, 취업난 속 청년들의 선택과 현실

국내 취업난 심화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이 급증하고 있으나, 현지 경험이 국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무 연관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경험 쌓기가 중요합니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대상은 누구인가요?

A.주로 만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별로 세부 자격 요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Q.워킹홀리데이로 벌 수 있는 수입은 어느 정도인가요?

A.현지 시급 및 근무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호주 기준으로 풀타임 근무 시 월 300만~400만 원 수준의 생활비 충당이 가능합니다.

 

Q.워킹홀리데이 경험이 국내 취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나요?

A.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험은 취업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국가의 문화 이해, 언어 능력 향상 등 간접적인 역량 강화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직무 연관성을 고려한 경험이라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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