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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사이버 룸살롱' 충격! 헐벗은 BJ들의 등굣길 흡연, 교육권 침해 논란

View 12 2026. 4. 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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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인근 '사이버 룸살롱' 입점 논란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약 100m 떨어진 건물 지하에 '사이버 룸살롱'으로 불리는 성인 인터넷방송 스튜디오가 입점하여 학습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선정적인 복장의 여성 BJ들이 춤을 추거나 자극적인 행동을 하는 '엑셀 방송'을 전문으로 합니다. 국세청은 이미 이러한 방송을 '사이버 룸살롱'으로 규정하고 사회 규범을 어지럽히는 유해 콘텐츠로 판단한 바 있습니다.

 

 

 

 

등굣길 학생들과 겹치는 선정적 방송

현장에서는 짧은 치마와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여성 BJ들이 집단으로 출입하며 건물 주변에서 흡연 및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이들 옆을 지나가는 모습이 확인되어, 등하굣길 학생들과 동선이 겹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해당 기획사는 블로그를 통해 10여 개 이상의 방송팀이 스튜디오를 거쳤으며, 한 팀은 매회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고 홍보하며 노골적으로 '섹시'와 '노출' 키워드를 내걸고 BJ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의 한계, 제재 어려움

학부모들의 잇따른 민원에 강남구는 교육청, 경찰, 학교 관계자와 합동 점검에 나섰으나, 현행법상 해당 업체를 제재할 마땅한 방법이 없어 난감한 상황입니다. 건물 밖 흡연 자제와 출연자 복장 주의 요청에 그쳤으며,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 속하지만 스튜디오 대여업으로 등록되어 교육환경법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고,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른 청소년 유해업소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규정이 애매모호하여 법적 근거 없이는 제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의 입장과 향후 계획

학교 측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초등학교 앞 '사이버 룸살롱' 충격, 교육권 침해 심각

강남 초등학교 인근 '사이버 룸살롱' 입점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논란이 심각합니다. 선정적인 방송과 BJ들의 흡연이 등굣길 학생들과 겹치고 있으나, 현행법상 제재에 한계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학교는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법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엑셀 방송이란 무엇인가요?

A.여러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선정적인 춤이나 자극적인 행동을 하고, 후원금 순위를 엑셀 문서처럼 정리해 보여주는 방송을 말합니다. 국세청은 이를 '사이버 룸살롱'으로 규정했습니다.

 

Q.해당 스튜디오는 왜 제재하기 어려운가요?

A.스튜디오가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 있지만, 스튜디오 대여업으로 등록되어 교육환경법상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으며, 밀폐된 공간이 없어 청소년 유해업소로도 분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행법상 제재할 법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Q.학교와 지역 사회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강남구는 교육청, 경찰, 학교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학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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