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재수 '시계 수수 의혹' 공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뇌물 수수 의혹, 특히 '까르띠에 시계' 수수 여부에 대해 공세를 펼쳤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이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부인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사실상 시계 수수 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 의원이 인터뷰에서 시계 수수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전재수, '허위사실 공표'로 맞대응
이에 대해 전재수 의원은 16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한 전 대표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전 의원은 '받았다고 해도 허위사실 공표가 된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한 전 대표의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맞섰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미 이와 관련하여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조치해 놓은 상태임을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자신을 걸고넘어지며 존재감을 키우려는 정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악의적인 선전·선동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수사 결과와 공소시효 논란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전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785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와 현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를 이유로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당시 수사본부는 제공된 금품이 3000만원에 미치지 않아 공소시효 7년이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보도자료에 '의심은 간다'는 표현이 포함되어 논란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수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이 '안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점을 파고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공방, 진실은 어디에?
이번 '까르띠에 시계' 논란은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선거를 앞둔 치열한 정치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의 명확한 답변 회피를 문제 삼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고, 전 의원은 이를 허위사실 공표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까지 시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양측의 주장을 면밀히 살피며 진실을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이 사건의 진실 공방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시계 논란' 진실 공방 점입가경!
한동훈 전 대표는 전재수 의원의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에 대해 명확한 부인을 촉구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전 의원은 '받았다고 해도 허위사실 공표'라며 맞섰고, 오히려 한 전 대표의 발언이 문제 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검경은 공소시효 만료로 무혐의 처리했으나, '의심은 간다'는 표현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양측의 치열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재수 의원이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다는 증거가 있나요?
A.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전 의원이 시계를 수수했다는 정황을 확인했지만, 공소시효 만료로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의심은 간다'는 표현이 있었으나, 명확한 유죄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의 주장은 무엇인가요?
A.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이 '까르띠에 시계를 받지 않았다'고 명확히 말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시계 수수 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전재수 의원은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전 의원은 한 전 대표의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미 관련 혐의로 고발 조치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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