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7년의 헌신, 임영희 코치, 우리은행과 작별… 전주원 감독 체제 새 출발

View 12 2026. 4. 30. 12:36
반응형

우리은행 왕조의 기둥, 임영희 코치, 17년 동행 마무리

아산 우리은행의 여자프로농구 왕조를 굳건히 지탱해온 임영희 코치가 17년간의 정든 팀을 떠납니다위성우 총감독의 퇴진에 이어, 그의 '페르소나'로 불리던 임영희 코치마저 우리은행과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으며, 이제 전주원 신임 감독 체제로 팀은 완전히 새롭게 출발합니다임 코치는 계약 만료 시점인 5월 말, 선수 시절 10년, 코치 시절 7년을 보낸 팀을 떠나게 됩니다이는 전주원 신임 감독이 새로운 코치진을 구성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위성우-임영희, 사제에서 코치로… 함께 써내려간 역사

임영희 코치는 위성우 총감독과 함께 우리은행 왕조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산증인입니다. 감독과 선수로서 시작된 인연은 감독과 코치로 이어지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통합 6연패를 달성했으며, 코치와 감독으로서도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우리은행의 영광을 이끌었습니다특히 임영희 코치는 무명 선수 시절부터 위성우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고, 33세에 생애 첫 MVP를 수상하는 등 위대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무명에서 MVP까지, 임영희 코치의 드라마틱한 성장

임영희 코치의 스토리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습니다. 1999년 데뷔 후 10년간 신세계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선수였지만, 2009년 우리은행 이적 후 위성우 감독을 만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위 감독은 임 코치의 성실함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팀의 중심축으로 삼았고, '위성우표 강훈련'은 임 코치의 솔선수범으로 팀에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었습니다위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임영희는 내 독한 훈련과 거친 질책을 묵묵히 견디며 최고참으로서 솔선수범했다"고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코트 위의 '페르소나', 은퇴 후에도 이어진 헌신

임영희 코치는 위성우 감독의 전술을 코트 위에서 완벽하게 구현하는 '페르소나'였습니다. 2019년 은퇴 당시 위 감독이 눈물을 보이며 배웅했던 장면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은퇴 후에도 위 감독의 곁에서 코치로 합류하여 우리은행의 영광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이제 임 코치가 팀을 떠나면서, 전주원 신임 감독은 홀로 팀을 재편하고 새로운 색깔을 입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향한 발걸음

임영희 코치의 떠남은 우리은행의 한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을 알립니다. 위성우 총감독과 임영희 코치가 함께 일궈낸 영광의 역사를 뒤로하고, 전주원 신임 감독은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코치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며 팀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주원 감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임영희 코치가 우리은행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임영희 코치는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팀을 떠나게 되며, 이는 전주원 신임 감독이 새로운 코치진을 구성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입니다.

 

Q.위성우 총감독과 임영희 코치의 관계는 어떠했나요?

A.두 사람은 감독과 선수, 그리고 감독과 코치로서 오랜 기간 함께하며 우리은행 왕조를 이끌었습니다. 끈끈한 사제 관계와 동료애를 바탕으로 많은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Q.전주원 신임 감독은 어떤 과제를 안고 있나요?

A.전주원 감독은 임영희 코치의 이탈로 인해 새로운 코치진을 구성하고, 자신의 색깔로 팀을 재편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