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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여정의 마침표: '팀 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감동적인 해체 선언

View 12 2026. 3. 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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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의 역사, 팀 킴의 공식 해체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팀 킴'이 17년간의 동행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합니다. 2009년 처음으로 한 팀이 되어 2026년까지 함께했던 이들의 여정은 이제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선수 전원의 성이 김씨인 독특한 구성으로 '팀 킴'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서로에게 자존심이자 버팀목이 되어주며 뜨거운 함성과 긴장 속의 순간들을 함께 헤쳐나왔습니다.

 

 

 

 

평창의 영광, 베이징의 도전,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건 팀 킴은 아시아 컬링 역사에도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웠습니다. 두 번째 올림픽이었던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며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이 좌절되면서, 17년 간의 길고도 아름다웠던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17년,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팀 킴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길게는 17년, 짧게는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여기까지 왔음을 밝혔습니다. 웃었던 날도, 버텨야 했던 날도 있었지만 결국 함께였기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그들의 고백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비록 이제는 다른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향한 응원은 변함없을 것이며 함께한 시간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09년부터 2026년까지, 팀 킴의 시간을 사랑해주고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팀 킴, 17년의 감동적인 여정을 마치다

한국 컬링의 역사를 새로 쓴 '팀 킴'이 17년간의 빛나는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합니다. 평창 올림픽 은메달의 영광부터 세계선수권 준우승까지, 선수들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지만,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서로를 향한 응원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팀 킴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팀 킴은 언제 처음 결성되었나요?

A.팀 킴은 2009년에 처음으로 한 팀이 되었습니다.

 

Q.팀 킴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요?

A.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2022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등이 있습니다.

 

Q.팀 킴 해체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가대표 선발전 탈락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이 좌절된 후 팀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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