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셋, 여전히 마운드를 지키는 베테랑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마운드에 서고 있는 울산 웨일즈의 좌완 투수 고효준. 그는 200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데뷔 후 24년간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좌완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646경기에 등판, 49승 55패 65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코치 제안을 고사하고 현역 연장을 선택한 그는 방출의 아픔을 딛고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뜨거운 경쟁력
울산 웨일즈에서 고효준은 여전히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11경기에 등판하여 1승 4홀드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최고 구속 148km를 기록하며 몸 상태 역시 최상임을 증명하고 있으며,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KBO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언제든 준비된 '진짜 베테랑'
고효준은 인터뷰에서 “계약 조건상 내일 당장이라도 갈 수 있다. 투수가 필요한 팀이 있다면 제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KBO 복귀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본다. 진짜 베테랑이 어떤 건지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하며, 언제든 기회가 온다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헌신과 최지만 입단에 대한 생각
베테랑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효준은 “후배들이 다가와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먼저 이야기하려고 한다. 선배가 먼저 다가가는 게 맞다”며 후배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의 울산 웨일즈 입단에 대해서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온 만큼 야구에 대한 열정이 정말 강한 것 같다”고 평가하며 그의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마지막 불꽃, KBO 복귀를 향한 간절함
43세의 고효준은 KBO 복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는 “제 핸드폰은 항상 켜져 있다. 모르는 번호도 잘 받는다. 혹시 전화를 못 받으면 문자라도 남겨달라”며 기회를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다시 한번 KBO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효준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고효준 선수의 현재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A.고효준 선수는 현재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울산 웨일즈 소속입니다.
Q.고효준 선수가 KBO 복귀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24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아직 마운드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 때문입니다.
Q.고효준 선수는 현재 어떤 기록을 가지고 있나요?
A.2026년 4월 26일 기준,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11경기에 등판하여 1승 4홀드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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