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FA 손아섭, 선택지 없는 현실…한화 잔류 혹은 이적, 그의 속내는?

View 12 2026. 2. 3. 21:37
반응형

미계약 FA 손아섭, 시간은 멈췄다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유일한 미계약 FA 선수인 손아섭의 거취가 불투명합니다.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가 최종 제안을 했지만, 손아섭 측은 다른 선택지를 찾지 못하고 고심 중입니다. 한화의 제안은 1년 계약에 연봉 대폭 삭감 조건으로 알려졌습니다. FA 선언 후에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좁아진 상황에 놓였습니다.

 

 

 

 

우승 퍼즐 조각에서 외야 자원으로

지난해 한화는 손아섭을 '우승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며 트레이드로 영입했지만, 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시즌 후 FA를 선언한 손아섭은 젊고 다재다능한 강백호 영입에 집중한 한화의 협상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이는 손아섭의 발이 묶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빛바랜 기록과 좁아진 입지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이자 두 번의 대형 FA 계약을 했던 슈퍼스타 손아섭이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지난해 부상 여파로 84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명타자 출전이 잦아지면서 팀 타선 구성에 제약을 주었습니다. NC에서 손아섭을 내주며 받은 보상도 그의 이름값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타 구단들의 외면, 보상금 부담

친정팀 롯데는 FA 시장에서 지갑을 닫았고, 외야 자원도 충분합니다. 키움 역시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손아섭에게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FA C등급으로 보상 선수는 없지만, 연봉의 150%에 달하는 보상금 7억 5천만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사인앤트레이드조차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적 우선, 몸값 낮추는 손아섭

손아섭 측은 스스로 몸값을 낮추며 이적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화 역시 사인앤트레이드 시 보상금을 낮추겠다는 입장이지만, 트레이드 당시 지불한 보상금 기준점을 맞추는 것이 관건입니다. 한화는 다음 시즌 구상에 손아섭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침묵의 의미, 출전 기회 모색

손아섭의 침묵은 출전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이적, 사인앤트레이드의 활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스프링캠프 기간 변수가 생기거나,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100안타를 기대할 수 있는 팀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지가 없다면 한화와 계약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선택은 한화와의 계약 혹은 이적

FA 손아섭은 다른 선택지를 찾지 못하고 고심 중입니다. 한화의 최종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적을 통한 출전 기회 확보를 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보상금 부담과 좁아진 입지로 인해 그의 거취는 불투명하지만, 결국 한화와의 계약 또는 이적이라는 두 가지 길만이 남았습니다.

 

 

 

 

손아섭 FA 관련 궁금증

Q.손아섭은 FA C등급인가요?

A.네, 손아섭은 FA C등급으로 보상 선수는 발생하지 않지만, 연봉의 150%에 해당하는 보상금이 발생합니다.

 

Q.한화는 손아섭에게 어떤 제안을 했나요?

A.한화는 1년 계약에 기존보다 대폭 낮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손아섭의 현실적인 선택지가 좁아진 상황을 보여줍니다.

 

Q.손아섭의 이적 가능성은 없나요?

A.다른 팀들의 관심이 저조하고 보상금 부담 때문에 이적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손아섭 측은 여전히 이적을 우선으로 여기며 몸값을 낮추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