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김 속에 숨겨진 매력, 퍼글러의 등장‘못생겨야 힙하다’는 소비 심리가 패션 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기괴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영국산 괴물 인형 '퍼글러(Fugglers)'가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눈, 삐뚤어진 이빨, 어딘가 불쾌한 미소는 기존의 귀여움과는 거리가 멀지만,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가 방송에서 퍼글러 키링을 선보이며, 더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신인 아이돌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방송 노출 이후, 퍼글러 키링은 국내 트렌드로 급부상했습니다. 애니가 데뷔 당시 메이크업 실장에게 선물 받은 이 키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가며 ‘애니 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