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압수수색…내란 혐의 수사 확대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실을 대상으로 한 특별검사팀의 내란 수사가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안보 실세'로 불렸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의 자택과 연구실이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는 계엄령 당시 안보실을 동원하여 미국 등 동맹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알리려 한 혐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종북좌파에 대항한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미국뿐 아니라 영국과 유럽연합(EU)에도 전달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이번 사건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신원식 전 안보실장, 윤석열 전 대통령도 입건…사건의 파장이번 수사에서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공범으로, 신 전 실장과 윤석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