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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 여야 '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격화

View 12 2026. 3. 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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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관위원장, '염치없지만' 복귀 선언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다시 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4일) 당 대표와 만나 공천 관련 전권을 위임받았다고 밝힌 이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기득권과 관행을 바꾸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판과 책임은 자신이 모두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과의 통화에서 이 위원장은 당 대표에게 전권을 위임받은 만큼 걸림돌 없이 '혁신 공천'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시작, 오세훈 시장 참여 기대

이정현 위원장의 복귀에 따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15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중요한 지도자라며,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방에서 올라오자마자 업무를 시작했으며, 가장 중요한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를 지시하고 공천관리위원 회의를 소집하는 등 향후 공천을 '속도전'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야, '공소취소 거래설' 두고 휴일에도 공방 지속

한편, 여야는 휴일에도 '공소취소 거래설'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조작 기소 의혹'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신속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며, 이는 국민을 위해 사법 정의를 실현하고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공동의 책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에 '공소취소 거래 의혹 특검' 응답 촉구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논평을 내고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의혹을 중단시킬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당장 공소취소 전면 중단을 지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을 향해 공소취소 거래 의혹 특검 도입에 즉각 응하라고 압박하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핵심 요약: 복귀와 공방의 엇갈린 행보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복귀로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가 시작되지만, 여야는 '공소취소 거래설'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가며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주요 질문과 답변

Q.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복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정현 위원장은 당 대표로부터 공천 관련 전권을 위임받았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공천을 추진하기 위해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Q.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는 언제 시작되나요?

A.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15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를 공고할 예정입니다.

 

Q.여야 간 '공소취소 거래설' 공방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A.민주당은 '조작 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공소취소 전면 중단 및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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