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파티 초대장, 축의금 요구에 '갑론을박'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만 40세를 맞아 독신 파티를 열며, 참석이 어려울 경우 축의금을 보내달라는 내용의 초대장을 보낸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초대장에는 계좌번호까지 명시되어 있어, 이를 받은 A 씨는 '기브앤테이크' 관점에서 축의금 반환의 의미는 이해하지만, 결혼도 아닌 혼자만의 삶을 축하하며 축의금을 받는다는 점에 대해 다소 당황스럽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축의금, '상부상조'에서 '수금'으로?A 씨는 결혼식 때 동료에게 10만 원의 축의금을 받았기에, 이번 독신 파티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이를 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