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호 국정상황실장 교체, 그 배경은?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송기호 국정상황실장이 한 달여 만에 교체되면서, 여권 내에서 대통령실 인사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송 실장은 23일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후임 실장에는 김정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되었습니다. 대통령실은 송 실장의 전문성을 고려한 이동이라고 밝혔지만, 여권 인사들은 사실상 경질된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송기호, 국정상황실장 적합성 논란송 실장의 임명 당시부터 여권 내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장으로 활동한 통상 전문가였기 때문입니다. 국정상황실은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송 실장의 전문 분야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