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만의 비극: 남강댐 방류 그 후지난달 경남 진주 남강댐의 대규모 방류로 인해 사천만 해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7억 톤에 달하는 물이 쏟아지면서, 수천 톤의 쓰레기가 함께 밀려와 남해안 어장이 초토화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사천시는 긴급히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쓰레기 수거에 나섰지만, 그 피해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로 뒤덮인 바다남강댐 방류로 인해 사천 앞바다는 1100톤이 넘는 해양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초목류, 갈대류 등 부유 쓰레기는 삼천포항, 대방항, 신수도 해역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밀려들었습니다. 어민들은 악취, 어장 훼손, 조업 차질 등 생계를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여름 햇전어와 문어 조업이 한창이어야 할 시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