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고, 숭고한 결정한겨울, 오토바이 배달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50대 남성 한기문 씨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숭고한 뜻에 따라 심장, 폐, 간, 신장 등 장기 기증을 통해 5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한 씨가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생명 나눔, 마지막 소원을 지키다한 씨는 평소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연명치료를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며, 만약 뇌사 상태가 된다면 장기 기증을 통해 다른 생명을 살리고 싶다는 뜻을 남겼습니다. 가족들은 이러한 한 씨의 마지막 소원을 존중하여 생명 나눔이라는 숭고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나누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