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부친상 비보에 슬픔 속 발인배우 최지우 씨가 깊은 슬픔 속에서 부친상을 치렀습니다. 1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최지우 씨의 부친 최운용 씨의 발인이 엄수되었습니다. 군인 출신인 부친은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최지우 씨는 어머니, 오빠, 남편, 딸과 함께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켰습니다. 아버지의 숭고한 삶, 봉사와 나눔의 흔적최지우 씨의 부친은 생전 치매 노인들을 위한 목욕 봉사를 꾸준히 이어온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최지우 씨는 부친을 통해 부산의 한 치매 요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부친은 요양원이 개원한 2002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요양원을 찾아 봉사했으며, 당시 일본에 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