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스트시즌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다롯데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메이저리그 통산 38승을 기록한 빈스 벨라스케즈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6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후 데이비슨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데이비슨, 10승 달성에도 작별을 고하다데이비슨은 올 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고 3~4월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습니다. 5월에도 3승 1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승승장구했지만, 6월부터 성적이 하락했습니다. 불펜의 부담을 줄여줘야 하는 외국인 투수로서 6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모습이 반복되었고, 결국 롯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