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코치로 새 출발하는 베테랑 포수 이재원프로야구 선수 이재원(한화 이글스)이 플레잉코치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는 과거 친정팀 SSG 랜더스 시절의 어려움과 그 속에서 내린 과감한 결단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1988년생인 이재원은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세 차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통산 1596경기에 출전하여 1144안타, 110홈런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습니다. 부상과 부진, 그리고 후배들을 향한 책임감FA 계약 이후 이재원은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특히 2020년 시즌은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시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자신의 야구에 대한 즐거움을 잃고 우울한 모습으로 경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