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빅리그 문턱 넘지 못하고 마이너행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송성문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산하 트리플A 팀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이로써 송성문은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하고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습니다. KBO 최고 3루수로 활약하며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약 222억 원)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며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부상과 경쟁에서 밀린 결과입니다. 부상과 경쟁, 송성문의 발목을 잡다송성문은 스프링 트레이닝 이전부터 내복사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시범경기 도중 통증이 재발하며 실전 감각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에 나섰지만, 16경기 타율 0.276, 10타점, OPS 0.674로 기대에 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