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아파트, 강남 부동산의 '러브콜'을 받다서울 성수동의 아파트를 소유한 A씨는 최근 예상치 못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인근뿐 아니라 강남, 서초, 용산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체들로부터 매매 및 전월세 관련 문의가 쇄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단면을 보여줍니다. 강남·서초·용산,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에 '일자리' 찾아 나서다지난 3월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재지정으로 인해 강남, 용산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체들이 거래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로 인해 활동 범위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그 결과 성수동 아파트 매매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것입니다. 성수동 아파트 매매, 타 지역 중개소의 '영업 확장' 두드러져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