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동해안 해변을 수놓은 857만 명의 발걸음피서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여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에는 총 857만 7,359명이 방문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87만 3,569명이 더 찾아왔습니다. 이 수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뜨거워진 여행 및 여가 활동에 대한 갈증을 보여주는 동시에, 동해안 해변이 가진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폐장을 앞두고 더욱 붐비는 동해안, 마지막 여름을 만끽하다6월 20일 개장을 시작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은 17일 강릉, 동해, 삼척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순차적으로 폐장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여름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