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가 급등 대책 '기업 악마화' 비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근 국가 유가 급등 상황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에 대해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일쇼크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며 정부 대책의 한심함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에서 600만 배럴을 확보했다는 발표에 대해서는 지난 정부의 공동 비축사업과 우선구매권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정유업계와 주유소를 담합으로 몰고, 시행된 적 없는 최고가격 지정제를 꺼내 드는 것은 시장 왜곡과 공급 위축을 초래할 뿐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