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갑작스러운 비보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톱배우였던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이 가족과의 일본 여행 중 독감에 이어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많은 이들이 충격과 슬픔에 잠겼습니다. 23년 만에 재회하여 '세기의 사랑'이라 불렸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23년 만의 재회,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후반 대만에서 활동하며 처음 만났습니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이어갔지만, 당시 연예계 활동의 제약으로 인해 1년여 만에 이별을 맞았습니다. 이후 쉬시위안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사업가와 결혼하여 두 아이를 두었으나 이혼했습니다. 구준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