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4살 연하 아내와 함께 꿈꾸는 '우드 앤 화이트' 신혼집가수 겸 배우 옥택연의 신혼집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 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옥택연의 신혼집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혼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옥택연은 요리를 즐겨 하는 '요섹남'으로, 매일 장을 봐서 퇴근 후 바로 주방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옥택연의 신혼집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두 사람의 사랑과 취향이 녹아든 특별한 보금자리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옥택연은 내년 봄, 4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옥택연은 2PM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