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섬 박람회, 부실 준비 의혹 확산오는 9월 전남 여수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섬 박람회가 부실 준비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3년간 700억 원 이상 투입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공사 중인 허허벌판을 박람회 홍보 영상에 담아 부실 준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간척지 입지로 인한 안전 및 배수 문제, 예산 낭비 의혹까지 불거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국제 행사였던 '잼버리 사태'를 떠올리게 하며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현장 점검: 공정률 60%, 임시 시설 공사 진행 중현장 점검 결과, 현재 공정률은 60%대로 토목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뼈대가 드러난 피라미드 형태의 랜드마크 건축물은 절반가량 완공되었으며, 8개의 대형 텐트형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