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개시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전현직 선관위 수뇌부가 피의자로 적시되었습니다. 이는 사태 발생 8일 만에 이루어진 강제 수사입니다. 압수수색 대상 및 혐의 내용서울시와 지역 선관위 위원장까지 포함하여 총 12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무유기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되었습니다. 압수 대상에는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탈취하려 했던 선관위 서버도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이는 선관위가 생산한 문서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산 조작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향후 전망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가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