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출신 숀 앤더슨, ML 시범경기서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과거 KBO 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숀 앤더슨(32·LA 에인절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앤더슨은 최근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등판에 이어 두 번째 무실점 행진으로, 그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깔끔한 삼자범퇴 이닝, 최고 구속 152.7km 기록앤더슨은 팀이 0-3으로 뒤지고 있던 8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단 10개의 투구만으로 세 타자를 깔끔하게 모두 잡아내며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습니다. 이날 그의 최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