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를 빛낸 에이스, MLB에서 다시 한번 도전KBO 리그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역수출 신화'를 쓴 에릭 페디가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다시 섰습니다. 2023년 NC 다이노스에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209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역대 최초 외국인 투수 트리플크라운과 최동원상을 휩쓸었던 그는, 2024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약 209억 원) 계약을 맺고 MLB에 복귀했습니다. 21경기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며 'KBO 역수출 신화'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밀워키 데뷔전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밀워키 데뷔전, 4⅓이닝 2실점… 패전의 쓴맛에릭 페디는 28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