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폭염, 올여름 최고 기온 기록올해 여름, 서울의 기온이 38℃까지 치솟으며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안성시 양성면에서는 40℃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숨쉬기조차 힘든 더위 속에서, 시민들은 양산을 쓰고 손풍기를 사용하며 더위를 피하려 애썼습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바닥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기록적인 폭염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뜨겁고 습한 남동풍까지 더해져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의 원인과 지속 전망이번 주말과 휴일, '극한 폭염'이 이어진 주된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열풍기'가 작동하듯 뜨겁고 습한 남동풍이 불어 들면서 더위는 더욱 강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