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영광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단식 선수'를 3년 연속 수상하며 또 하나의 역사를 완성했다. BWF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BWF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를 발표했고, 안세영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HSBC 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갈라 디너 행사에서 여자 단식 올해의 선수로 호명되었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수상은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지점이다. 배드민턴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달성한 것이다. 안세영, 수상 소감에서 드러난 진심안세영은 수상 직후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밤 시상식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아 무척 영광스럽다. 좋은 선수가 많은데 내가 수상자가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