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발견: 고무통 속 두 구의 시신2014년 8월 1일,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남편과 내연남을 살해하고 시신을 자택에 은닉한 혐의로 이모씨가 체포되었는데, 그 실상이 더욱 참혹했습니다. 작은방에서 발견된 고무통 안에는 이씨의 내연 관계였던 외국인 남성의 시신과, 그 밑에는 10년 전 행방불명된 남편의 시신이 있었습니다. 비극의 시작: 8살 아이의 절규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한 아이의 절규였습니다. 7월 29일 밤, 포천시의 한 빌라에서 '아이가 악을 쓰며 울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출동한 경찰은 끔찍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쓰레기로 가득 찬 집 안, 곰팡이가 핀 가구, 그리고 영양실조로 비쩍 마른 8살 아이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