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학비 지출 논란의 시작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두 딸의 초고가 미국 보딩스쿨(기숙형 사립학교) 진학으로 도마에 오른 가운데 미국 대학 학비로도 수억 원대 고액의 등록금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교육 격차 해소를 강조해온 이 후보자의 철학과는 배치되는 행보로,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두 딸의 미국 대학 진학 및 학비 내역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두 딸은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 마데이라스쿨(보딩스쿨)을 졸업한 뒤 장녀는 2010년 카네기멜런대, 차녀는 2011년 라이스대로 진학했다. 장녀는 동대학에서, 차녀는 하버드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카네기멜런대 및 라이스대 학비 분석장녀 A씨가 졸업한 카네기멜런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