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수색 작업 재개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야간 수색 도중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0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시야 확보의 어려움으로 야간 수색이 중단되었으나, 날이 밝으면서 소방 당국은 아침 7시부터 내부 수색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화재는 발생 10시간 반 만인 어젯밤 11시 48분에 완전히 진압되었으나, 철골 구조물의 붕괴 위험으로 인해 내부 수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구조 전문가의 안전 진단 후 수색이 결정되었으며, 첨단 탐색 장비와 119 구조견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안타까운 인명 피해, 신원 확인 절차 진행밤사이 진행된 수색 작업에서 공장 2층 계단에서 시신 1구가, 3층 헬스장에서 9구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