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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10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 후 '한미동맹단' 창설 선언: 보수의 미래는?

극우 유튜버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 선언극우 유튜버로 알려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당의 행보에 깊은 회의감을 느껴 지난 5일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지난해 6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던 전 씨는 당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제도권 밖' 새로운 투쟁 선언: 한미동맹단 창설전 씨는 제도권 내에서의 싸움에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며, 부정선거 의혹 해소와 시스템 장악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는 자유 대한민국을 되찾기 어렵다는 신념 아래, '한미동맹단'이라는 시민단체를 창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정치권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투쟁을 예고합니다. '윤어게인' 슬로..

이슈 2026.04.07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새 공관위, 보궐선거 공천 돌입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국민의힘이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새로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합니다. 기존 이정현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단계에서 자진 사퇴했으며, 공관위도 해산되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박 의원이 원내와 당내에서 높은 신망을 받고 있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공관위는 남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과 곧이어 치러질 보궐선거 공천을 맡게 됩니다.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및 보궐선거 공천 준비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판단하여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가처분 지역, 경기도 지역, 일부 기초단체 등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공천 작업이 남아있지만, 새로운 공관위에서 충분히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이슈 2026.04.01

법왜곡죄 고발과 탄핵 경고, 조희대 대법원장 '사면초가' 위기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되다법왜곡죄 시행 첫날인 12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이 '법왜곡죄'로 경찰과 공수처에 고발당했습니다. 고발 이유는 지난해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결정 때문입니다. 고발인 측은 형사재판 관여 법관이 타인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서면주의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다며 명백한 법의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법률심으로서 기록을 충실히 검토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사법부의 운명은 예측하기 어려운 격랑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예고이와 동시에 범여권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이슈 2026.03.12

법원,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인용…정치권 파장 예고

배현진 의원,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13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던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원은 징계 양정이 균형을 벗어났으며, 이로 인해 배 의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당의 자유와 자율성도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배현진 의원, "장동혁 지도부 반성해야"가처분 인용 결정 직후 배현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줬다"며,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

이슈 2026.03.05

윤석열 1심 선고 후폭풍: 국민의힘 '절윤' 요구 폭발, 장동혁 대표 침묵 속 보수 재건론 확산

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침묵'으로 일관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대신 송언석 원내대표가 SNS를 통해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간략히 전달하며,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세력과 단호히 선을 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재판 대응보다는 지방선거 관련 논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절윤' 요구 거세져, 당내외 변화 목소리 증폭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지도부가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자, 당내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의 단절, 이른바 '절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습니다.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비상계엄 사과와 함께 지도부 변화를 촉구했으며..

이슈 2026.02.19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정치권 파장 예고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확정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에 대해 중징계인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당내 규정에 따른 결정으로, 향후 정치적 행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징계 사유와 배경이번 징계는 당헌·당규 위반 등 복합적인 사유로 인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리위는 신중한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당의 질서 유지와 기강 확립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징계 사유는 추가적인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치권의 반응과 향후 전망배현진 의원에 대한 중징계 결정은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내에서는 이번 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향후 당의 ..

이슈 2026.02.13

대법원의 '예규' 발표, 정치권의 날선 공방: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둘러싼 갈등 심화

사법부의 '예규' 발표, 그 배경은?최근 대법원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국회 법안 처리 예정일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전담재판부를 설정하겠다는 내용의 예규안을 발표했는데요. 이는 그동안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에 위헌 소지가 크다고 반대해온 입장에서 나온 갑작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이러한 대법원의 행보에 대해 여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겉으로는 전담재판부를 만들겠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용에서는 재판부 구성이나 영장전담법관 추천 등에 개선된 점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대법원의 예규 발표는 단순히 절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법부와 입법부 간의 권력 다툼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슈 2025.12.20

내란 특검, 27명 기소로 수사 종결: 역사적 단죄와 미래를 위한 메시지

내란 특검의 180일, 끝나지 않은 이야기지난 6월 18일 출범한 내란 특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며,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던졌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27명을 기소하며, 비상계엄의 전모를 밝히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238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특검팀은 접수된 249건 중 215건을 처리하며, 85%에 달하는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사건의 종결을 넘어, 역사적 진실 규명과 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은석 특별검사는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역사적 단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검의 이러한 노력은 우리 사회가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수사 결과의 ..

이슈 2025.12.16

통일교, 여야 가리지 않은 정치권과의 관계: 후원금과 인연 맺기 노력

통일교, 정치권과의 은밀한 관계 드러나통일교 관련자들이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총재의 공판에서 드러난 내용으로, 그동안 보수 진영에 국한되어 지원했다는 통념을 뒤집는 증언입니다. 2022년 대선 전후, 통일교는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눠진 조직을 통해 국민의힘 지역 시도당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증언을 통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과 관계를 맺으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폭넓은 정치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후원금 전달, 그 이면의 노력들법정 증언에 따르면, 통일교 지역 관계자들은 다양한 정치인..

이슈 2025.12.08

배현진 vs 김건희, '천박함' 공방으로 불붙은 정치권 갈등: 핵심 내용 분석

배현진 의원의 '천박함' 발언, 그 배경과 파장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건희 여사를 향해 '천박함'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면서 정치권에 파란이 일고 있습니다. 배 의원은 김 여사를 '남편 운만 좋았던 한 민간인'으로 지칭하며, 권력을 좇는 자들에게 뇌물을 받고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에 다시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배 의원은 김 여사가 지난 8월 김건희 특검에 출석했을 당시 발언,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언급하며 비판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는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 '윤어게인당'과 결별 요구배현진 의..

이슈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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