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침투 은폐, 특검 수사의 시작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평양 무인기 침투와 훈련 문건 조작 의혹을 형법상 ‘일반이적죄’의 핵심 퍼즐로 보고, 실체 규명을 위해 오산공군기지 레이더 데이터 확보에 나섰다. 오산 공군기지 레이더 압수수색, 그 의미는?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은 지난 21일 공군 오산기지 내 레이더 시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허위 훈련 문건 작성 의혹과 숨겨진 진실이는 2024년 10월 군이 정찰 무인기(74호기)를 평양 상공으로 침투시켰다가 추락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훈련 문건을 허위로 작성했다는 의혹 관련 조치다. GPS 항적 조작 정황과 정보 왜곡또한 무인기용 GPS 장비를 군용 차량에 부착해 허위 항적을 만든 정황이 있다는 내부 진술도 확보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