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핵심 사업 분리 후 지배구조 논란에 휩싸이다국내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가 유망 사업부를 분리한 뒤, 대주주 일가의 개인회사로 지배력을 이전해 주주 가치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다원파워트론 지분 매각, 불투명한 배경최근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문제로 정부의 강한 질타를 받은 데 이어, 핵심 사업부 이관을 둘러싼 지배구조 논란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다원파워트론의 지분 변동, 그 이면다원시스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였던 ‘다원파워트론’에 대한 지분율이 46.73%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꼼수 증자 의혹: 다원유니버스의 등장이번 증자에는 HB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다원유니버스’가 주요 주주로 참여했습니다. 문제는 다원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