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뜨거운 관심 속에 경쟁 '후끈'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선정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합니다. 전국 44개 군이 추가 공모에 신청하며 8.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이미 10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입니다. 지난해 첫 공모에서도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만큼,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서명부를 제출하며 사업 참여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주민 서명까지 등장, 지방선거 앞두고 '핵심 화두'로 부상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이 사업은 지역 민심을 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