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1호선 컵라면 취식 영상 확산, 대중교통 예절 논란 점화최근 인천지하철 1호선 객실 내에서 컵라면을 취식하는 승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중교통 내 음식물 취식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습니다. 영상 속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다른 손으로는 위태롭게 컵라면 용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옆자리 승객 A씨는 '라면 냄새가 진동했다'며 불쾌감을 표현했으며, 네티즌들은 '우리나라가 아닌 줄 알았다', '공공장소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학생의 사정이 있겠지', '지하철 취식이 불법인가' 등의 동정적인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지하철 민원 5년간 4천 건 돌파, 김밥부터 컵라면까지 '다양한 음식물'서울시의회 윤영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