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안, 그 이면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1조 700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을 추진하며,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액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쿠팡의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겉으로는 파격적인 조치로 보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보상안에 대해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총액은 크지만, 실질적인 혜택은 미미하다는 비판총액 규모는 크지만, 실제 소비자들이 받을 보상 규모는 1인당 5만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이마저도 쿠팡, 쿠팡이츠, 쿠팡트래블, 알럭스 등 4개 서비스의 구매이용권으로 쪼개어 지급됩니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쿠팡과 쿠팡이츠의 보상액은 각각 5000원으로, 보상안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