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비극: 아리셀 공장 화재, 그날의 기억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3명의 노동자(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가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 비극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안전 불감증과 기업의 탐욕이 빚어낸 참혹한 결과였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며, 사건 발생 1년 만에 그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검찰의 날카로운 칼날: 박순관 대표와 박중언 본부장에게 내려진 구형수원지법 제14형사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