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카네이션 특수, 꽃집의 한숨26년간 꽃집을 운영해 온 사장님도 '최악'이라고 말할 정도로 올해 5월은 카네이션 대목이 실종되었습니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앞두고 꽃값과 포장 자잿값 상승, 그리고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꽃집들은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승의 날은 어버이날보다도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푸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 속에서 꽃은 가성비 아이템과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카네이션의 의미와 변화된 풍경과거에는 스승의 날 아침이면 꽃집 카네이션이 동이 날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카네이션 선물을 받지 못하게 된 점, 그리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