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마비시킨 '폭탄 협박' 사건의 전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게시되어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백화점 직원과 고객 4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1시간 30분가량 수색이 진행되는 등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협박 글을 올린 중학생 A군은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지만, 백화점 측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촉법소년의 '폭탄 협박', 그 무게는?A군은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세계백화점은 평일 평균 매출 기준 약 6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후 보름이 넘도록 A군 측으로부터 사과조..